Epidermal growth factor 편집하기

epidermal growth factor: EGF. 상피세포성장인자. 

다양한 세포의 세포 분열을 자극 한다. 

화상과 상처 치료에 효과적이지만 플라시보(위약 효과일 뿐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성장인자의 심각한 부작용은 경구 복용시에 일어난다(인터루킨과 인터페론이 대표적인 성장인자이다). 

성장인자는 세포 분열을 촉진하기 때문에 일정 농도에서 장기간 사용하면 세포가 필요 이상 증식된다.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증식된 세포는 문제가 되며 이 중 최악이 암이다. 

건강한 피부에 EGF를 발랐을 때의 반응은 장담 하지 못한다. 

EGF를 반복해 바르면 피부 세포가 과잉 생성될 우려가 남아 있다. 건선이 바로 세포 과잉 생성의 흔한 예이다. 

EGF에 관한 연구는 단기간 상처 치료에 대한 효과로 국한되어 있다. 

인간성장인자(human growth facto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