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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유은정 건국대학교에서 공예미술을 전공했다. 1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설촌창작민화연구회가 기획한 <리메이크 창작민화전> 1~4회, 설촌창작민화연구회 회원전 1~4회에 참여했다. 현재 설 촌창작민화연구회 회원, (사)한국민화협회 회원, (사)한국미술 협회 회원이다. 섬네일|<여행18>, 2023, 장지에 수간분채, 53x45cm 구름 위 저 비행기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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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위로 둥실 띄워 올린 배와 비행기에 부푼마든 는다. '여행'을 키워드로 작업하는 작가는 다양한 전통 롭게 배치하고, 겹겹이 포개어진 다차원의 풍경을 통해 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해와 달이 공존하는 일월오봉도-형과 평화의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반짝이는 눈빛의 까 속 여행을 꿈꾸는 우리들의 모습이리라. 산뜻한 색감과 한 필선으로 유쾌한 일탈의 기쁨을 충실히 담아냈다. | 맑은하늘 위로 둥실 띄워 올린 배와 비행기에 부푼마든 는다. '여행'을 키워드로 작업하는 작가는 다양한 전통 롭게 배치하고, 겹겹이 포개어진 다차원의 풍경을 통해 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해와 달이 공존하는 일월오봉도-형과 평화의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반짝이는 눈빛의 까 속 여행을 꿈꾸는 우리들의 모습이리라. 산뜻한 색감과 한 필선으로 유쾌한 일탈의 기쁨을 충실히 담아냈다. | ||
[[분류:민화작가]] |
2023년 8월 27일 (일) 13:02 판
유은정
건국대학교에서 공예미술을 전공했다. 1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설촌창작민화연구회가 기획한 <리메이크 창작민화전> 1~4회, 설촌창작민화연구회 회원전 1~4회에 참여했다. 현재 설 촌창작민화연구회 회원, (사)한국민화협회 회원, (사)한국미술 협회 회원이다.
구름 위 저 비행기처럼
맑은하늘 위로 둥실 띄워 올린 배와 비행기에 부푼마든 는다. '여행'을 키워드로 작업하는 작가는 다양한 전통 롭게 배치하고, 겹겹이 포개어진 다차원의 풍경을 통해 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해와 달이 공존하는 일월오봉도-형과 평화의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반짝이는 눈빛의 까 속 여행을 꿈꾸는 우리들의 모습이리라. 산뜻한 색감과 한 필선으로 유쾌한 일탈의 기쁨을 충실히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