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chothecene: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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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맹독성분 냉전시기에 yellow rain 이라는 대량살상무기를 만들던 성분 치사율 80% 끓여도 독성이 사라지지 않고 방사능 피폭과 유사한 증상을 보임 우린 물 한잔만 마셔도 치사량에 이르며, 버섯의 즙이 피부에 닿기만 해도 피부가 괴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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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슴뿔버섯(Trichoderma cornu-damae)의 성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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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물 한잔만 마셔도 치사량에 이르며, 버섯의 즙이 피부에 닿기만 해도 피부가 괴사한다. | 우린 물 한잔만 마셔도 치사량에 이르며, 버섯의 즙이 피부에 닿기만 해도 피부가 괴사한다. | ||
[[파일:붉은사슴뿔버섯.png|섬네일]] |
2023년 8월 29일 (화) 10:20 기준 최신판
붉은사슴뿔버섯(Trichoderma cornu-damae)의 성분
맹독성분
냉전시기에 yellow rain 이라는 대량살상무기를 만들던 성분
치사율 80%
끓여도 독성이 사라지지 않고 방사능 피폭과 유사한 증상을 보임
우린 물 한잔만 마셔도 치사량에 이르며, 버섯의 즙이 피부에 닿기만 해도 피부가 괴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