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ylene glycol
propylene glycol : 프로필렌글라이콜. 다른 글리콜 및 글리세롤과 더불어 화장품의 습
윤제나 가습제 역할을 한다. 성분 흡수를 도와주는 성분이기도 하다. 일부 웹사이트와 이
메일에서는 이 물질이 공업용 부동액으로 쓰이며 자동차의 브레이크에 주로 쓰이는 수경
물속에서 딱딱하게 군는 성질) 액체라고 주장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이 액체
성(
가 피부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다고 한다. 프로필렌 글리콜에 관한 물질 안전노 데이터
시트(MsDS . 피국 국방성이 주관하고 코넬내하이 관리하는 테이터 서류-역주)에는 이 물
질이 조식에 홈수되었음 간 이상과 신장 손상을 일으림 수 있으므로 되도록 피부
읍 피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프로필렌 글리콜이 부동액으로 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이 성분은 화장품이 고온이나 냉은
에서 녹거나 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아주 소랑이 첨가된다. 흡수를 노와주는 활싱 성분이
기도 하다. 화장품에 쓰이는 극히 미미한 양으로는 우려할 만한 일이 못 된다. 지금까지
화장품에 담겨 있는 프로필렌글라이콜때문에 간이 나빠졌다는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지금까지 이 물질이 화장품 성분으로서 전허 문제가 안 된다는 연구 결과는 많이 보았지
만 그 반대는 본 적이 없다, MSDS가 경고한 것은 공업 제조용으로 쓰이는 100% 프로필
렌글라이콜이지 화장품용으로 극소량 희석된 것이 아니다. 알파하이드록시산(AHA)이나
베타하이드록시산(BHA)에서부터 트레티노인(레틴4의 활성 성분), 방부제(모든 화장품
의 필수성분). 세정제, 살균제에 이르기까지 화장품이나 제약용 성분들은 모두 100% 농
도로 바르면 피부가 녹아버린다
미국 보건부 공중위생국의 자료에는 연구 걸과 이 화학물질들(화장품에 쓰이는 프로필렌
파 그밖의 글리콜 종류)은 암을 유발하지 않는 깃으로 나타났다고 쓰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