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hydroxy a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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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hydroxy acid : PHA. 폴리하이드록시애씨드. 폴리하이드록시산. 글루코놀락톤
(gluconolactone)과 라토바이오산(lactobionic acid) 두 가지 종류가 있다. AHA만큼 효과
적이지만 자극이 덜 일어니는 것으로 알러저 있다(네오스트라타는 안티링클제로 쓰이는
글리콜산과 주름 개선제로서 클루코놀락톤의 특허를 가지고 있는 업체이다). 이 두 물질
은 화학적으로 그리고 기능적으로 AH^와 비슷하다. 중요한 차이점은 이 두 물길이 더 큰
부자 구조를 가지고 있고, 이 때뚜에 피부에 침투하는 능력을 제한해 피부 자극음 덜 일으
킨다는 것이다. 또한 피부에 덜 흡수되지만 이 때문에 효과가 감소하지는 않는다고 주장
한다. 이것이 PHA가 AHA보다 피부에 좋다는 것을 의미할까? 피부과 전문의이자 샌디에
이고 캘리포니아대 피부학과 조교수인 다크 G. 루빈 박사의 인터넷 강의에 따르면 글루
코놀락폰의 작용을 클리굴산과 비교한 결과 진피 침투 융이 단지 6% 감소했다고 한다. 이
것은 놀랄 만한 개선과는 거리가 멀다. 글루코놀락톤은 어떠한 피부 타입에는 약간 덜 자
극적일 수 있지만, 여성지나 화장품 회사들이 호들갑을 떨 만큼 마술 같은 각질제거제는
아니다. 락토바이오산에 대한 녹립 연구는 아직까지 없다.